Olle Love

오늘의 메뉴.. 노란 유채꽃.. soombi garden, 100324

바람이 불어.. 고요하게 느낄수 있는 안에서.. 바람의 흔들림을 고정시키다.. lunch after 5f, 100318

누군가 생각나게 하는 봄날.. 너에게만 안부를 전해.. soombi garden.. 100311

귀는 짧고.. 팬더처럼 눈에 멍이.. 때론 둔하고.. 먹을거 냄새에 쨉싼.. 공처럼 둥근넘.. 호텔신라 soombi garden.. 100309

조금씩 알아가는 그날.. 조금은 억지스런 여유.. 조금은 멋적스런 풍경.. 호텔신라.. 100217

햇살에 등이 따시롭고.. 바람 또한 햇살을 타고 살살 흔들리던.. 그날.. 그의 맘에 조금 더 다가가고 싶은 그날.. Suiri Bench.. 100210

날씨 좋은날.. 산책.. 100116

그날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는데.. 사진의 모습은.. 왠지.. 쓸쓸해보인다.. when i dream 쉬리의 언덕.. 091208

그 넘들.. 물 속 산책 중.. 숨비 산책길.. 091208

지난 여름의 아련한 발자욱이 남아 있을듯 한 저 곳.. 겨울의 해변을 그저 먼곳에서 바라보기만 하고.. 답답하기가.. hhu.. 아련한 기억의 저 곳을 걷고싶다.. swiri bench, 0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