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의 아련한 발자욱이 남아 있을듯 한 저 곳..
겨울의 해변을 그저 먼곳에서 바라보기만 하고..
답답하기가..
hhu..
아련한 기억의 저 곳을 걷고싶다..
swiri bench, 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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