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걷고 싶다..

희동이(오월의 꽃) 2015. 8. 29. 00:30

 

 

 

 

 

 

 

 

지난 여름의 아련한 발자욱이 남아 있을듯 한 저 곳..

 

겨울의 해변을 그저 먼곳에서 바라보기만 하고..

 

답답하기가..

 

hhu..

 

 

 

아련한 기억의 저 곳을 걷고싶다..

 

 

 

 

swiri bench, 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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