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런치후..

희동이(오월의 꽃) 2016. 2. 1. 00:30





바람이 불어..


고요하게 느낄수 있는 안에서..

바람의 흔들림을 고정시키다..

 
 
 
 
 
 
 
lunch after 5f, 1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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