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곳곳..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2. 26. 00:30

 

 

 

 

 

 

조금씩 알아가는 그날..


 
조금은 억지스런 여유..

 
조금은 멋적스런 풍경.. 
 
 
 
호텔신라.. 1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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