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산책..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2. 22. 00:30

 

 

 

 

 

햇살에 등이 따시롭고..

 
바람 또한 햇살을 타고 살살 흔들리던..

 
그날..
 
그의 맘에 조금 더 다가가고 싶은 그날..
 
 
 
Suiri Bench.. 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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