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밭 폐허..집.. 누군가에게는 잊혀진 곳..이.. 누군가에게는 추억이 깃든 곳.. 누군가 어떤 이유로 버려진 곳.. 자연은 아무 이유없이 감싸안아준다.. 사려니와 난대산림 숲길 트래킹 사전답사중.. 표고밭 빈집터에서..08092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7.04
제주도 맛집 - 교래마을 손칼국수집에 여러가지 국수를 먹으러 갔죠.. ^^ 골체오름을 다녀오고.. 동백동산을 다녀오고.. 이날 점심으로 교래 손칼국수집으로.. 여러 국수를 맛보러 갔답니다.. 교래손칼국수집.. 첨 가보는 곳인데.. 은근 유명한데더군요.. 가게 옆 벽에는 손으로 쓴듯한 국수집 명판.. 그 옆 귀연 꼬끼오~ 닭벽화가 인상적이다.. 이 곳은 국수전문점.. 그 안으로.... 제주 맛맛 이야기(GogiGooksoo Love) 2010.06.25
넝쿨사이로.. 넝쿨도 그 안이 궁금한가보다.. 전부 감싸안을것 같이 다가왔지만.. 정작 아니다.. 다른이에게도 그안을 볼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아니.. 확실히 맘을 못 정한것 같다... 사려니 숲길, 080920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5.23
제주도 여행 - 배릿내 오름 정상에 시원한 즉석 오이냉국이 있네요.. ^^ 원래는 녹하지악을 내려와 대비악을 갈려했지만.. 이 초가을.. 잔여 여름의 더위로.. 시원한 바다와 돈물을 느끼고 볼수 있는 배릿내로 갔습니다.. 몇일전 올레 8코스를 걸으면서 그저 바라만 보고.. 언제 함 가봐야하지 한게.. 이날이였다.. 기대가 됩니다.. 때로는 아쉽지만 때로는 반가운 나무 끝 올레 ..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09.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