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로이.. 막 솟아나고 있는 새싹.. 돌담에 위태로이 매달려있는데.. 새천년 비자나무처럼 되길.. 비자림.. 10022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1.25
새천년 비자나무.. 이 비자나무는 서기 2000년1월1일, 새로 맞인한 즈문해(밀레니엄)를 기념하여 '새천년 비자나무'로 지정한 나무입니다. 고려명종 20년(1189)에 태어났으니 나이는 8백살이 넘었으며 키는 14m, 굵기는 거의 네아름에 이릅니다. 1만여 그루에 이르는 비자나무 중에는 가장 굵고 웅장하며 기나긴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1.24
제주도 여행 - 달아달아 밝은 달아.. 추석날 돝오름 정상에서 바라본 달맞이 풍경.. ^^ 늦은 오후에서 저녁으로 넘어가는 시점.. 눈이 부셔 썬그라스를 꺼낼까하다 참는 심경에 이르렀다.. 대천동 사거리.. 나날이 업장이 상승하고 있는 송당승마장.. 말들이 저녁식사를 맛있게 하고 있는중인데.. 낯선 나의 시선을 의식하는 말 한마리.. 소화는 잘 하렴.. 떨어지는 해를 보며.. ..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2.10.04
제주도 여행 - 상쾌한 비자림 숲속에서 마음속까지 정화하다.. ^^ 숲속.. 비자림의 숲속은 상쾌한 느낌이 더욱더 든다.. 따뜻했던 오름답사를 마치고.. 몇몇이 근처에 위치한 비자림에 갔다.. 탁트인 오름과 반대로.. 숲속으로 들어가 시원함을 느끼러.. 상쾌한 공기로 몸속 깊숙히 정화도 하구요.. 중딩때 소풍인가.. 현장학습인가..로 여기에 온게 마지막이였었는데.. ..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