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릿내.. 별내린 길을 걸어올라.. 숲속 사이로 올라가고.. 지나왔던 긴 산책로를 뒤돌아 보는 여유도 가끔씩 갖어봅니다.. 베릿내오름.. 09090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1.31
배릿내 오름.. 오름과 내천, 바다를 느낄 수 있는 곳.. 이날은 그저 바라보기만.. 담을 기약하며.. 그냥 지나칩니다.. 올레8코스.. 0909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1.25
배릿내 산책로.. ^^ 오름, 숲길, 물길, 올레길.. 가볍고, 편하게 걸을수 있어 좋았다.. 베릿내 오름.. 09090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05.26
제주도 여행 - 눈 내리는 베릿내 오름을 오르고 내려가며..^^ 베릿내오름 정상에서 바라본 바다 능선의 광.. 바다는 이곳과 달리 너무나 고요한듯하고.. 종이처럼 조용히 떠다니는 요트가 바다위 보일듯 말듯 너무나 자연스레 놓여있는데.. 지난날의 내가 저기 위에 있었음을 떠올려본다.. 그때 그 사람.. 그때 그 기분..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그 곳은 어디에도 ..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1.01.13
제주도 여행 - 올레 8코스 자귀나무꽃 유혹의 베릿네오름을 내려가며.. ^^ 혼자 베릿네 오름 정상에서 잠시 머물다 뒤늦게 따라 내려가지만.. 길가에 유난히도 높게 피어난 엉겅퀴 위로 나비가 서성거림에 나 또한 그자리에 조용히 서성거려본다.. 그 모습을 담고자.. 조용히.. 조심히.. 한 무덤가를 지나고.. 이 곳은.. 왠지 위대한 곳인듯한 느낌이 드는 무덤석이 놓여있다.. 동..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0.07.24
제주도 여행 - 시원하고 상쾌한 숲속사이로 올라간 베릿내 오름..즐거움^^ 벌써 떨어져 바닥에 널브러진 낙엽들.. 그 위로는 상쾌한 나무들의 일렬들이 놓여져 있다.. 그 시원함으로 점점 들어가고.. 새들의 소리가 들린다.. 초록잎들의 움직임 사이로 계속 빠져들어갈때쯤.. 파란 하늘이 넓게 열리고.. 하얀 날개짓 가득한 넓고 푸른 바다가 펼쳐진다.. 주변 풍경.. 컨밴션센타..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0.07.23
제주도 여행 - 올레8코스 별내린 베릿내에 발 담그고, 베릿내 오름에 올라.. 베릿내.. 별이 내린 천이라 해서.. 별내린천.. 베릿내라 불리는 이 곳.. 슬슬 발담그러, 이미 발담그며 넘어들 온다.. 먼저 발 담그신분들도 보이구요.. 돌다리 사이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어느 한쪽만이 아닌.. 다른쪽 돌다리도 밟으며 건너본다.. 잠시 뒤돌아서 뒤에서 발담그며 걸어오는 님들을 카메..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