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 올렛길 마을집 돌벽에 붙은 넝쿨을 바라보며.. 넝쿨 . . . . 자신 마음속의 넝쿨을 생각해본적 있으신지요 . . . . 소심한 마음의 넝쿨은 저만치 앞서 자라고. 소중했던 추억은 회색빛 넝쿨가지가 되어 마음속 깊이 자리를 잡습니다. 알고보면 모두 같은 마음으로 시작된것들인데. . . . 자꾸만 안타까운 오해의 방향으로 향해가네요. 저지 문화 마을, 080..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