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사이로..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연한 한라산의 시선.. 가까움은 어둡고.. 멀다는것은 밝게만 느껴진다.. 과오름.. 09041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1.08
일본 여행 - 일본 배낭여행 마지막날 도쿄 신주쿠를 기억에 머물고, 제주도로 향해 떠나는 일상으로의 여행.. ^^ 도쿄의 아침.. 전날 밤 11시 나가노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새벽 5시를 조금 넘은 시각 신주쿠 니시구치에 도착했다.. 해는 아직 뜨기전.. 그래도 세상은 잘 보이듯 밝아져왔는데.. 신주쿠 역에 가서 나리타공항으로 가는 넥스 열차표를 구하고.. 근처 아침식사를 위해 카레집을 들렸다.. 일.. 나의 해외 여행기(Tour Love) 2013.09.02
양파 수확철.. ^^ 과오름을 내려오니 은은하고 향긋한 양파의 냄새가.. 맵지도 않구.. 진하지두 않는 양파가 나오는 듯.. 과오름.. 09041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4.21
탱자꽃.. 미깡이 되지 못한 슬픔으로 나무가지에 가시가 돋아났다는.. 탱자나무의 슬픈 이야기를 아시나요.. 미깡나무가 되구 싶었던 탱자나무.. 비록 미깡이 되지 못하였지만.. 그 미깡의 향은 탱자나무의 하얀 꽃과 함께 피어난다는 사실.. 탱자나무 꽃 가까이서 느껴봅니다.. 과오름, 090419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10.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