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나무사이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4. 11. 8. 00:30

 

 

 

 

 

 

나무 사이로 들어오는..

연한 한라산의 시선..

 

가까움은 어둡고..

멀다는것은 밝게만 느껴진다..

 

 

 

과오름.. 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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