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문.. 성판악 코스의 첫 관문.. 입구의 사각 틀 안에는 지금 내가 서있는 곳과는 다른 세상인듯.. 남녀 커플의 다정한 걸음이 이어져가고 있었다.. 성판악.. 09101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1.07
성판악 휴게소 지붕위의 개.. AM 09시 10분경.. 성판악 휴게소에 도착하니.. 나를 맞이한건.. 검푸른 하늘과 그 아래 성판악 휴게소 지붕에서.. 여유로이 사람들을 바라보는 개 한마리.. 나를 의식하는 듯.. 또렷히 쳐다보고 있다.. 고넘 잘생겼네~~ ㅋㅋㅋ 성판악.. 09101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1.05
누구를 위해.. 넌 누구를 위해.. 기다리고.. 난 누구를 위해.. 고개를 숙이는지.. 알려고해도.. 알수가없는.. 그런 세상.. 당.. 09101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1.03
나침판이 되어준 한라산.. 정상을 올라 뒤늦게야 안 사실.. '동서남북을 잃어버렸구나..' 하지만 한라산을 바라보며.. 한라산을 중심으로.. 새로이 나의 올바른 방향에 대한 존재함을 다시 느껴봅니다.. 돝오름.. 090418 카테고리 없음 2014.11.02
숲속 낮은 돌담길.. 가는 길 옆으로 돌담이 낮게 쌓아 있고.. 한복판엔 돌탑을 쌓았는지.. 돌을 모아둔건지 조금은 헥갈린 돌의 모임이 있었습니다.. 당.. 09101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