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성판악 휴게소 지붕위의 개..

희동이(오월의 꽃) 2014. 11. 5. 00:30

 

 

 

 

 

 

 

 

 

 

AM 09시 10분경..

성판악 휴게소에 도착하니..

나를 맞이한건..

검푸른 하늘과 그 아래 성판악 휴게소 지붕에서..

여유로이 사람들을 바라보는 개 한마리..

 

나를 의식하는 듯..

또렷히 쳐다보고 있다..

고넘 잘생겼네~~ ㅋㅋㅋ

 

 

 

 

성판악.. 0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