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관문..

희동이(오월의 꽃) 2014. 11. 7. 00:30

 

 

 

 

 

 

 

 

 

성판악 코스의 첫 관문..

 

입구의 사각 틀 안에는 지금 내가 서있는 곳과는 다른 세상인듯..

남녀 커플의 다정한 걸음이 이어져가고 있었다..

 

 

 

 

 

 

성판악..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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