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배에 몸을 실어.. 한달세 3번째 와본 가파도이지만.. 올때마다 새롭고..ㅋ 느낌이 다르다.. 그날의 날씨.. 함께한 이.. 이날의 감정.. 모든게 다르고.. 모든게 새롭게 다가오기에.. 마라도에서 가파도.. 1005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6.04
바다위 풍경.. 모슬봉과 고요히 떠 있는 작은배.. 우직한 송악산과 산방산.. 조용한 형제섬.. 연한 한라산의 능선.. 심심한 등대섬.. 저 멀리 섯알, 동알.. 바다위 떠다니는 풍경들.. 가파도.. 10042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