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다시 해안으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6. 4. 25. 00:30






보리밭 사이로..


아주 낮은 돌담길 사이로..

 
느긋하게..

 
 
 
 
 
가파도.. 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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