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등골나물 벌도 아니구... 백약이 뒤편을 오르다.. 꽃과 함께 본..곤충.. 자세히 봐야할듯... 어찌 숨은그림 찾기 같다... 백약이, 080910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09.12.18
사루비아.. 대합실 앞.. 작은 향기의 주인공 사루비아꽃. 누군가 어렸을적 먹어봤다는 말에.. 어떻게 먹었으랴....?? 상상이 안간다... 추자도, 080824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09.12.09
타래난초.. 풀들과 공존하며 사는 타래난초..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도너리, 080712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09.12.05
기린초?? 말똥비름?? 기린초인지.. 말똥비름인지.. 두꽃다 비스므리 생겨서 많은분들이 헥갈려하시는 꽃.. 아시는분 댓글좀.. 안개속의 송악산, 080706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09.11.28
까치수영.. 까치수영 꽃 피면 더욱 아름다울 듯..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슬픈 응어리를 풀다.. 원물오름, 080622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09.11.19
흰씀바귀.. 별꽃.. 별 처럼 내 맘속에 빛나다..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 080622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0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