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사루비아..

희동이(오월의 꽃) 2009. 12. 9. 01:02

 

 

 

대합실 앞..

작은 향기의 주인공 사루비아꽃.

 

누군가 어렸을적 먹어봤다는 말에..

어떻게 먹었으랴....??

상상이 안간다...

 

 

 추자도, 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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