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으로.. 종달해안도로를 걸으며.. 점점 멀어져가는 종달리 마을과 앞 바당을 바라본다.. 그 시선에서 바다위에 조용이 떠다니는 우도로 옴겨보며.. 우도를 갔을때의 추억을 가벼히 떠올라본다.. 고요해 보이는 성산항을 지나가고 지나친다.. 올레1코스.. 1004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