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바다처럼 가벼히..

희동이(오월의 꽃) 2016. 2. 12. 12:27













해안길을 걸으며..


맘 또한 가볍게 가져본다..

 
^^

 
 
 
 
종달리 해안.. 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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