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성산으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6. 2. 13. 00:30











종달해안도로를 걸으며..


점점 멀어져가는 종달리 마을과 앞 바당을 바라본다..

 
그 시선에서 바다위에 조용이 떠다니는 우도로 옴겨보며..

우도를 갔을때의 추억을 가벼히 떠올라본다..

 
고요해 보이는 성산항을 지나가고 지나친다..

 
 
 
 
 
 
 
올레1코스.. 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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