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달해안도로를 걸으며..
점점 멀어져가는 종달리 마을과 앞 바당을 바라본다..
그 시선에서 바다위에 조용이 떠다니는 우도로 옴겨보며..
우도를 갔을때의 추억을 가벼히 떠올라본다..
고요해 보이는 성산항을 지나가고 지나친다..
올레1코스.. 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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