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차.. 처음 외제차인줄 알았는데.. 가까이가서 보니 눈에 익숙한 겔로퍼를 개조한 차.. 초보운전 딱지도 붙여있네요.. olle 5 route.. 10041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3.17
벛꽃 길.. 바다에서 마을로. 점점 지는 벚꽃길.. 아직도 이뿌게 피어나있는 벚꽃.. 그리고, 낙화.. 지면 그만인걸.. olle 5 route.. 10041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3.14
올레길.. 바다위.. 바다위 희미하게 떠있는 섶섬.. 날씨가 흐린지라 더욱 검게 느껴지는 바닷바위.. 철새들.. 모두가 날라가버린다.. olle 5 route.. 10041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