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사.. 해운사.. 작년에 4월초 가파도에 바보님과 왔을때 들렸었던 기억도 나고.. 스님한테 인사드리고자.. 그저 이래저래 복잡한 마음을 고하고자.. 들어갔습니다.. 스님은 안계시더라구요.. 마음을 조금이나 다스리고.. 가파도.. 10042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