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서 새벽으로.. 몇일전 보름인지라 달이 환하게 저희를 맞이합니다.. 아직은 어스름이 가득한 새벽.. 섭지코지 붉은오름 정상 등대를 향해.. 붉은오름정상에서 바라본 성산쪽 새벽풍경.. 새벽의 조용한 풍경을 가로막는 바로앞 시맨트 건물이 NG네요~~ NG ^^;; 어두운 하늘.. 그런 하늘과 조금은 분간이 될듯..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