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에 갔드래요...
빛을 발하기전엔 작은 주전자인줄 알았는데...
촛잔....
아름다운 커플....
아담한 초가집 앞 마당 풍경~~
사이 좋아 보입니다!!
아름다운 커풀 노노!!아름다운 오름사랑님덜~~!!
국화차 한잔 하시죠~!!
- 3월 4일 섹시보이님 번개 사진 이제사 올려요~~
훈이님의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 섹시보이님의 사랑스런 "엄마~엄마~" 목소리가 생각나네요!!
오늘 야비군훈련 빡시게 갔다왔습니다!!힘든(?) 훈련받느라 힘내라고 문자 보내주신
근영사랑님, 섹시보이님, 천애님, 하늘바다님, 5602님, 아이님, 훈이님께 감사~ 감사~~!!
보름달님(응답않하신님중 대표님)외 몇몇님덜 응답도 않하구~~ 살짝 삐짐 ㅎㅎ
예향, 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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