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오름 가는길에서..
젊은의 집과 인공 연못..
거꾸로 올라가는 붕어들..
빠~알간 고추잠자리..
쌈장은 왜 생각이 나는지.. ^^;;
까치수영
정물오름 정상에서 바라본 도너리 오름..
정물오름 주변 풍경..
한라산 풍경..
하늘..햇살..하얀 설레임.. 한라산.. 오름.. 들판.. 바람.. 그리고..
세미소 가는 길.. 다시 봐도 좋습니다!! ^^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국의 계단을 올라선 노꼬메.. 그리고 안개속으로.. (0) | 2009.07.10 |
---|---|
하늘의 계시로 석굴암을 오르다.. (0) | 2009.07.09 |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 | 2009.07.09 |
밤에 더욱 피어나는 오름 물영아리 야간 번개 산행 (0) | 2009.07.09 |
13일의 금요일 하루 윗세오름과 원물오름, 정물오름에서의 여유로움.. (0) | 2009.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