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석..
낡음과 새것..
안개낀 말미오름(두산봉)..
모든게 조용한 풍경들..
나무계단 사이로 피어나있는 제비꽃..
물뫼, 100502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여행 - 5.16 안돌, 밧돌을 지나 체오름의 멋진 분화구를 찾아서..^^ (0) | 2010.05.18 |
---|---|
제주도 여행 - 그때 그 풍경처럼.. 거슨세미, 안돌오름위 하늘.. ^^ (0) | 2010.05.17 |
제주도 여행 - 섭지코지 붉은오름에서의 일출..^^ (0) | 2010.05.04 |
제주도 여행 - 백약이 오름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 (0) | 2010.04.26 |
제주도 여행 - 바농오름에서 시작된 하루.. 붉은 태양을 바라보며.. ^^ (0) | 2010.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