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눈물..

희동이(오월의 꽃) 2010. 3. 30. 00:36

 

 

 

 

 

 

 

 

 

흐르는 눈물처럼..

흐르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저 눈물의 숫자를 헤아려봅니다...

헤아리수 없는... 우리의 마음속 같음에...

눈물은 계속 흐르네요....

 

 

 

 

 

우도, 0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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