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끌림..

희동이(오월의 꽃) 2010. 4. 8. 00:17

 

 

 

 

생각치 못한 그날...

선물 받은 책...

선물포장부터 맘에 들고...

 

아주 조금은 바쁜 요즘..

아직은 끌림속으로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선물한 님의 따뜻한 맘에 감사를 느낍니다..

 

잘 읽을게요  ^^

 

 

 

 

ann, 0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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