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하늬보기 숲속..

희동이(오월의 꽃) 2015. 12. 12. 00:30

 

 

 

 

 

 

 

 

흑백의 어두운 숲속..



하늬보기 숲속 안..

삼나무들이 촘촘히 놓여 있는 가운데..

하늘의 뚤림이 허용되어있었다..


그 곳의 하얀 자리는 정말 신기하다..

삼나무.. 숙대낭 밭에서 그럴 수밖에 없는 듯 하다..


 
 
하늬보기.. 10021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sweet day  (0) 2015.12.14
거슨세미를 오르며..  (0) 2015.12.13
지난날의 풍경으로..  (0) 2015.12.11
이끔..  (0) 2015.12.10
지난날..  (0) 2015.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