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공중산책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0. 1. 22. 00:50

 

 

이 길로 걸어가

저 몽실한 구름위에 누어 하루끼와 놀구 싶다..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그리고 그들..  (0) 2010.01.24
눈물 모아  (0) 2010.01.23
이제는 비워져버린...  (0) 2010.01.17
등불을 보다가..  (0) 2010.01.11
6월의 첫날 AM 11:42  (0) 201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