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길 그리고 그들..

희동이(오월의 꽃) 2010. 1. 24. 01:34

 

 

 

길만 찍었으면 따뜻함이 묻어져 나올까?

감흥의 발자국 흔적조차 남기지 않는 그 곳에서 포근함을 보았다..

 

함께 걷는거.. 함께 느끼는거..

순간의 순간을 느낀다.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색을 켜다.  (0) 2010.01.28
Passion of Photo  (0) 2010.01.25
눈물 모아  (0) 2010.01.23
공중산책로..  (0) 2010.01.22
이제는 비워져버린...  (0) 2010.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