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눈물 모아

희동이(오월의 꽃) 2010. 1. 23. 08:21

 

 

 

나의 진심을 몰라주는 이를 위해 울고..

그의 진심을 알수없음에 맘 아파  울고..

 

사실, 펑펑 울고싶지만.

겉으로 뜨거운 눈물을 흘릴수 없음에 운다..

 

이 곳의 저 눈물은 어떤이의 눈물일까?

보이는것처럼 그저 생명의 눈물일까?

 

내 맘속 눈물의 잔상..

그것 같음에 한없이 맘이 뭉클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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