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 마을..
소심한 바다..
해가 뜨지 않은 하늘..
무거워 보이는 구름..
무언가를 그립고..
그리게 하는..
그런 새벽녁의 풍경들..
가고싶다..
겨울의 한라산을..
군뫼, 0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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