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정방폭포.. ^^

희동이(오월의 꽃) 2013. 9. 20. 00:30

 

 

 

 

 

 

 

 

 

어렸을쩍 아빠 손 잡구 정방폭포수 맞으러 간 기억이 나기에..

 

거의 25여년 만에 온곳이다..

어려풋이 기억나는 정방폭포의 모습는 그대로였다..

사람들도 신기해 하며 웃음과 감동의 얼굴색을 들이내운다.. 

 

 

 

 

 

정방폭포, 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