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쩍 아빠 손 잡구 정방폭포수 맞으러 간 기억이 나기에..
거의 25여년 만에 온곳이다..
어려풋이 기억나는 정방폭포의 모습는 그대로였다..
사람들도 신기해 하며 웃음과 감동의 얼굴색을 들이내운다..
정방폭포, 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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