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 안개낀 노꼬메..
이날 안개속으로 들어가며 느끼는 샤워같은 노꼬메 ..
우리들 피곤함의 무거운 몸을 싯어주고..
갑갑했던 우리의 맘속을 시원하게 풀어주었습니다..
노꼬메.. 그리고 안개속으로.. 0807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꼬메 정상을 향해.. ^^ (0) | 2013.09.21 |
---|---|
정방폭포.. ^^ (0) | 2013.09.20 |
소정방 폭포.. ^^ (0) | 2013.09.18 |
도너리 오름 정상.. ^^ (0) | 2013.09.17 |
이국적인.. ^^ (0) | 2013.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