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반지님이 제 생일 축하겸 만들어주신 잡채
명언 - '먹는거 앞에는 항상 훈이님이 있다!! ' ㅎㅎ 그러고 보니 두분다 이름에 훈자가 들어가네요 ㅎㅎ
맛갈스럽게 보이죠?? 진짜루 맛있어요!!
전날 개망초^^님이 갖고온 딸기도 잡채 장식에 참조 했어요!! 구리반지 누나 넘 고마워요~~~ 구리반지 누나 허즈밴드는 누가 되실지 모르겠지만 넘 행복할거에요~~ 얼릉 털긴 이상형 만나삼~~~
얜 또 머니?? ㅎㅎ 훈이님 셀카중~~ 오름사랑님들 울집 올때마다 삶림을 늘리면 훈이님이 싹쓸이 함~~ 그래도 오늘은 생일선물이라면서 라면 한박스 갖고옴~~ 기특도 하셔라~~ 알아서 끓여 드세요~~ ㅎㅎ
오늘도 어김없이 희동이의 칙칙한 자취방을 빛내주신 오름사랑님들께 감사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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