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울림의 큰 울림속으로..
네버다이님..
왕장고님, 작은울림님, 헤르미님..
헤르미님..
왼쪽분이 오싱님..
와우~~!!
한쪽발 들고 돌면서 북치는 모습 멋져부러요~~ ^^
오싱님..
왼쪽에서 세번째분이 왕장고님..
오랜만에 뵙네요~ ^^
공연을 마치고..
장구,북,징,꽹과리를 열정있게 두드리는 모습을 보며..
저의 맘도 두근두근 거리더라구요..
작은울림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오싱님과 함께 오름사랑님덜..
이날 사진에 안찍혔지만 많은 오름사랑님들께서 공연 보러 오셨더라구요..
오랜만에 콩알(다영)이두 보구..
웃는 모습들 이뿌십니다 ^^
문예회관 소극장, 0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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