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부드러운 물결침..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 30. 00:30

 

 

 

 

 

 

 

실크처럼 부드럽게 주름진 가을 밤 바다..

 

이 순간만은 온 세상이 잠잠해지고 고요해지는 것 같았다..

 

 

 

서우봉, 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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