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단풍 한잎..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 24. 00:30

 

 

 

 

 

 

 

 

내가 있어야할 자리는 이 곳이다 하듯 자연스레 자리잡은 단풍 한잎..

 

 

머가 그리 급한지 벌써 낙엽져 고목과 하나가 되고 있다..

 

 

 

 

가을의 한라산 .. 0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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