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가본 5月의 꽃..
밖은 추웠고..
안은 따뜻했다..
하얀지붕..
하얀기둥..
여전히 그대로인데..
Now is PM 02:43..
8분이 지났다..
나의 후드..
Nikon HB-35..
오월의꽃 안 천장을 바라본적이 있나요?
이렇답니다..
그저 이렇듯이..
하얀 찻잔과 컵받침용 접시..
하얀 접시와 달리 누런 색상의 풍경..
밖을 나왔고..
다시 추위속으로 나와본다..
5월의꽃..
눈성애처럼 하얀 풍경..
마당 돌담위 화분에 피어난 국화과 꽃..
여기 올때마다 느낌이 다르다..
사람들이 많아졌고..
사람들의 대화도 많아졌었다..
가벼운 차 한잔의 여유를 만끽했었던..
5월의 꽃.. 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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