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가 87년쯤 되나?
오늘따라 친구들이 그립고..
보고싶은 날이네요..
오늘같이 비가 내리고..
바람이 뒤섞여 나의 마음을 적시는 외롭고 그리운 날엔..
그 아련한 기억이 떠오른다..
이때 우리 유치원 선생님이셨던..
고동선 선생님..
정말 이뿌셨다!!
다들 잘지내고 있겠지..
제주 성산 신산유치원.. 87? 8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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