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더토끼.. 귀는 짧고.. 팬더처럼 눈에 멍이.. 때론 둔하고.. 먹을거 냄새에 쨉싼.. 공처럼 둥근넘.. 호텔신라 soombi garden.. 10030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1.29
산책.. 햇살에 등이 따시롭고.. 바람 또한 햇살을 타고 살살 흔들리던.. 그날.. 그의 맘에 조금 더 다가가고 싶은 그날.. Suiri Bench.. 10021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2.22
왠지.. 그날 정말 눈부시게 아름다웠는데.. 사진의 모습은.. 왠지.. 쓸쓸해보인다.. when i dream 쉬리의 언덕.. 09120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0.20
걷고 싶다.. 지난 여름의 아련한 발자욱이 남아 있을듯 한 저 곳.. 겨울의 해변을 그저 먼곳에서 바라보기만 하고.. 답답하기가.. hhu.. 아련한 기억의 저 곳을 걷고싶다.. swiri bench, 09112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