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 바다를 향하는 올레길.. 조용하고 소박한.. 조용히.. 그리고, 조심히 걸어본다.. 평대 해안마을.. 0911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03
감수굴 수덕비.. 옛날 이 곳에서 물을 질렀을 법한.. 이 곳 수돗물의 맛이 바다의 짧은 느낌처럼 짜서.. 아직은 나와 다른 입맛.. 평대 소박한 바다 마을.. 091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08.01
제주도 맛집 - 평대리 해안도로 바다향기 가득한 "해산물라면"가게의 해물파전과 해산물모듬라면.. ^^ 오름을 다녀오고.. 평대리 해안도로로.. 해산물라면집에 갔다.. 꽤 유명한듯.. 사람들의 이어짐이 끝이 없는데.. 가게의 와이드한 창가에 비친 대평리 바닷가 풍경.. 해물라면 완전대박.. 맛있다 전복라면.. 조아요 해물파전.. 조으다 문어숙회.. 가게안 와이드형 유리창으로 바다풍경을 향.. 제주 맛맛 이야기(GogiGooksoo Love) 2013.03.01
제주도 여행 - 세화해수욕장..그리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해안도로 풍경..^^ 눈부신 하늘.. 파란하늘에 하얀붓으로 이래저래 스케치한다.. 세화해수욕장 앞 세화 해안마을.. 옛날에는 세화해수욕장이 아닌 그저 세화리 앞 바당이였을걸.. 마을 가까이.. 해안도로 가까이.. 그 곳의 얕은 바닷물도 너무나 맑고 청아해 보인다.. '지금 이대로가 좋아' 공효진, 신민아가 주인공을 맡았.. 제주 바다 이야기(Badang Love) 2010.07.17
제주도 여행 - 해안도로 금잔디 올레길 마을.. 평대리에서.. ^^ 파도가 바람을 부르는지.. 잠시 혼돈의 그 공간.. 거친 바다모습에 빠진다.. 지미봉을 향해 날라가는 갈매기.. 금잔디가 깔리 좁은 올레길.. 아직은 때묻지 않은 이 길이 너무 좋아진다.. 바다로 향하는 올레길.. 누구를 기다린 듯.. 한낮 불빛이 밝혀있는데.. 할머니.. 이 곳 집 풍경중 특이한점이 집 바로..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