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물에서 바라본 산방산.. ^^ 포근한 산할아버지가 내려다 보는 산방산..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7.03
원수악.. 원물 풍경.. ^^ 원물오름을 정면에서 바라보고.. 아직 미숙한 메멜꽃 필 무렵 잠시 이효섭의 얼굴을 생각하며.. 햇살에 눈부신 원물을 바라본다..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6.29
정물오름 앞.. 젊은의 집 연못.. 거꾸로 올라가는 물고기들.. 더 넓은 세상의 빛을 보고싶다 하더라..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슬픈 응어리를 풀다.. 정물 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1.06
원물오름에 사는 송충.. ^^ 보기에는 고놈참 귀엽게 생겼는데 만지기는 실타.. 기억속의 그 응어리가 다시 생길것 같아..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슬픈 응어리를 풀다..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1.12.28
나비와 친구 '우린 너무나 달러!' '하지만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는건 서로가 너무나 닮았죠!'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