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릿함 속의 풍경.. ^^ 점점 멀어져가는 풍경.. 점점 흐릿해지는 풍경.. 그 깊이만큼이나.. 깊어가기.. 거제도에서 부산으로.. 09090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11.30
통일을 열망하며.. 북한 친구들아! 안녕? 나 제주에서 온 현미야.. 빨리 통일이되면 너네한테 말을 배우고, 너네가 나에게 말을 배워.. 그러면 너네.. 나 내가 없어도 기억날거야.. 2009.1.12 제주 현미.. 임진각.. 09011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11.29
육지 이야기 - 지금 여의도에는 봄꽃 향기가 가득해요.. 주말에 다녀온 여의도 봄꽃축제 ^^ 2012년 4월 봄날 13일의 금요일 떠났다.. AM 12:30쯤 나는 하늘위로 날고 있었다.. 서울로.. 비행기 창밖으로 보이는 파란하늘 아래 구름위 풍경.. 구름이 솜털처럼 너무나 하얗다.. NO STEP.. 밟지마.. 움직임 조차 없이 말야.. 반대편으로 날라가는 비행기.. 순간적으로 멀어져가는데.. 하늘위 도..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2.04.16
육지 여행 - 비오는 덕수궁 거리를 걸으며 과거와 현재의 시공간을 느껴본다.. ^^ 용의 울음이 들려오는 듯한 기와의 끝.. 해태와 닮은 것들의 기울림.. 현재로 오면서 과거의 느낌을 되살리고.. 활짝 열린 문은 우리의 맘을 열어주는 듯하다.. 저곳에서 이곳으로 이어지고.. 연꽃문양의 아름다움이 꽉차보이는데.. 저 공간 사이로 들어가보고.. 육지 까치는 이곳 저곳을 자유롭게 다닌..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