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통일을 열망하며..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1. 29. 00:30

 

 

 

 

 

 

 

 

 

 

북한 친구들아!

 

안녕?

 

나 제주에서 온 현미야..

 

빨리 통일이되면 너네한테 말을 배우고,

 

너네가 나에게 말을 배워..

 

그러면 너네..

 

나 내가 없어도 기억날거야..

 

2009.1.12 제주 현미..

 

 

 

임진각.. 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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