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머리 해안길을 따라.. 송악산 전망대를 나와.. 용머리 해안에 갔다.. 이래저래 계단같은 돌의 층층.. 기암 절벽위를 바라보니.. 아찔하고 정말 신비할따름이다.. 형제섬이 외로히 떠 있는듯.. 바로앞 산방산이 점점 그 모습을 보여줘간다.. 밀물일때인지라 사람 디땅 많네.. 용머리해안에서 바라본 산방산 풍경..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6.06.06
용머리 해안 야경.. 촛대바위에서 바라본 용머리 해안 야경.. 길게 늘어선 불타는 용의 모습.. 금방이라도 훨훨 날아오를것 같은 불타는 용.. 11.15 산방산 정상에서..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9.08
제주도 여행 - 단산을 내려오고 노란 유채꽃의 따뜻한 봄을 느끼며.. ^^ 산방산에 기대며 .. 모슬봉쪽으로 향하는 풍경.. 단산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의 이어짐.. 단산 정상에서 각자의 여유를 즐기며.. 그 곳의 넓은 풍경과 함께.. 비닐하우스의 모습은 너무나 일률적으로 잘 정돈이 되어있는데.. 나무가지 끝으로 걸려있는듯한 풍경들.. 단산의 동쪽 정상에는.. 단산 마니아들..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1.04.14
제주도 여행 - 제주도 초록빛 바다와 맑은 바다를 따라 간 용머리 해안..^^ 송악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넓은 바다위.. 노란 잠수함 선착장배.. 마라도에서 돌아오는 듯한 도항선의 길다란 물줄기.. 희미한 산방산.. 서로 맞다아 서있는 형제섬.. 제주도의 바다.. 정말 맑고 이뿌다.. 육지사람들은 놀라며.. 동해의 바다와 비교하는 말을 한다.. 제주도의 바다는 왜이리 깨끗..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0.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