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바다는..

희동이(오월의 꽃) 2016. 6. 8. 00:30








바다는 나에게 있어서 항상 고요하게 담겨집니다..


 
 
 
 
 
 
 
용머리 해안.. 1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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